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설정 (문단 편집) === 시스템 관련 설정 === * 4년에 한 번씩, 포켓몬 올림픽이 열린다. → 포켓몬 전용 대회인 [[포켓슬론]]이 존재하긴 하지만 수시로 개최된다. 포켓몬 올림픽과 관련된 부분은 아직 애니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 어느 3살 꼬마가 복사기에 몬스터 볼을 넣어 전송 버튼을 눌렀는데 아버지 회사로 옮겨졌다. 그 꼬마 아버지 회사는 그걸 개발해 대박쳤다. → 아마도 [[실프주식회사]] 창업에 대한 뒷이야기로 보이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관련 에피소드가 없다. 이수재를 비롯한 전송 시스템 관리자들은 이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게임판에서도 이에 관한 설명은 없다. * 포켓몬을 휴대하는 것은 법률상 1명당 6마리까지만. 그 이상으로는 법의 제재를 받는다. → [[노간주]]처럼 [[컴퓨터]] 관련 지식이 없는 경우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있고,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내용에 의하면 기존에 몬스터볼에 넣어서 가지고 있는 포켓몬이 6마리이며, 새롭게 몬스터볼을 던져 포켓몬을 잡아 7마리 이상이 되었을 경우 자동으로 스타팅 포켓몬을 받은 곳으로 전송된다.[* 예를 들어 지우의 경우 크랩을 잡자 저절로 오박사의 연구소로 날아가(그냥 몬스터볼이 좀 빛나더니 뿅 하고 사라졌다!) 따로 연락을 취해 물어봐야만 했다.][* 단, 베스트위시에서는 7번째 몬스터볼은 볼이 사용 불가능 상태가 되어서 직접 전송해야 했다. 사실 무인편의 사파리존 에피소드에서도 정작 사파리볼에 들어간 켄타로스들이 전송된 건 모든 사건이 끝난 뒤였다.] 법적으로 문제돼서 여경에게 걸린다는 묘사도 나온 적은 없다. 다만 시합에서는 최대 6마리까지만 쓴다. 그러나 오렌지제도에서 어떤 사람은 몬스터볼을 마구 뿌려대 디그다를 많이 불러냈다. 초기엔 설정이 제대로 자리잡지 않은 모양. * 일본에는 포켓몬성[* 일본의 정부부처는 뒤에 성 자가 붙는다. 외무성 국무성 같은 식. [[대한민국]]으로 치면 포켓몬부 정도가 된다.]이 있어서, 여러 종류의 포켓몬들을 트레이너 장려 장학 포상으로 지급한다. 이들 중 [[스타팅 포켓몬]]의 인기가 좋아서 이상해씨/파이리/꼬부기 3종류는 언제나 수량이 모자란다. → 게임에서 존재하는 국가 개념이 일단 애니메이션에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마티스(포켓몬스터)|마티스]]나 [[멜리사(포켓몬스터)|멜리사]]의 '외국인 출신 [[체육관 관장]]' 설정. 다만 장학 지급이나 정부 지급 등의 묘사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고, 브리더 하우스나 지인들을 통해 포켓몬을 주고 받는다는 묘사만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더군다나 스타팅 포켓몬 중 불꽃 타입 포켓몬들이 계속 버려지는 [[클리셰]]가 정착화되면서 딱히 인기가 있는지 어떤지도 알 수 없게 되었으며,[* 그러나 딱히 보면 그 버린 인간들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고 무엇보다도 그 버린 인간들마저도 단순히 인기 관련으로 버리는 건 아니었다.][* 사이드스토리에서 호연지방의 스타팅이 인기라는 말이 나오긴 한다.] 일반적으로 스타팅 포켓몬이 첫 포켓몬인 경우가 매우 드물다. 당장 애니의 주인공인 한지우만 봐도 그렇다. 애니에서 스타팅 포켓몬을 첫 포켓몬으로 삼은 주역은 봄이, 빛나, 세레나, 수련뿐이고 주변으로 확대하면 꽤 존재한다. * 포켓몬 체육관은 원래 은퇴한 베테랑 포켓몬 트레이너가 후배에게 포켓몬 훈련법을 가르치는 일종의 [[면허개전]] 시스템이었다. 이후 소자녀화나 도시의 인구 집중 현상 때문에 농촌 지역 한정으로 지방공무원 격인 임명제 관장이 국비로 운영하는 국영 체육관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 면허개전 그런 것과는 아무 상관 없이 비인가 체육관이 전 세계적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거 완전 사이비 체육관 아닙니까~~ 무인편에서 모래두지가 파트너인 비공인 체육관 관장 에피소드가 단독으로 다뤄지기도 했으며, XY에서 그 수가 매우 많다는 식으로 재확인되었다. 덧붙여 정식 체육관으로 올라가는 기준은 '도전자를 상대로 100연승하기'라고. ~~그런데 패하냐~~ * [[태초마을]] 같은 [[시골]]의 경우, 포켓몬 트레이너를 목표로 [[인구이동]]이 일어나 인구가 적어지고 있다. → 딱히 타격을 입을 정도로 인구가 적어지는 묘사가 나온 적이 없다. 다만 시골동네라는 건 BW에서 많이 확인사살되고 있다.[* 슈티가 가장 많이 티나게 무시하지만 가끔씩 지우의 고향이 태초마을이라는 걸 듣고 시골동네 아니냐고 하는 이들이 있었다.] * 은근히 여성이 더 많이 나오고 사회적 지위가 높게 나오는데, 이는 많은 남자들이 포켓몬 마스터를 꿈꾸며 모험을 나섰다가 실패하기 때문이다. 지우의 아버지도 비슷한 부류. → 챔피언이나 사천왕, 포켓몬 박사 등 포켓몬과 관련해서 권위가 있는 지위는 남성이 근소하게 비율이 높은 편이다. 예외로 알로라 지방 정도.[* 챔피언의 경우 3세대까지 남자였다가 이후 세대에서 여성 3인이 추가되었고, 사천왕은 리그별로 2인(관동)-1인(성도)-2인(호연)-1인(신오)-2인(하나)-2인(칼로스)-3인(알로라)의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인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렇게 나오는 것은 포켓몬과 관련되는 분야이고, 간호순이나 여경과 같은 케이스를 생각해보면 애니메이션에서는 묘사되지 않는 인간 사회 중심으로는 실제로 여성의 지위가 더 높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일단 남성의 경우 포켓몬 마스터를 꿈꾸지만 여성의 경우 톱 코디네이터 등을 노리니 피장파장이다. 지우 아버지의 경우 딱히 어떤 업적을 보였는지 묘사가 되지 않아 자세한 내막은 불명. * 현실세계의 18금에 해당하는 것이 없다. 10살 정도면 어른으로 취급한다. → 아래쪽에 언급할 소졸성인법에 의해 법적으로는 어른 취급을 받을지 몰라도, 현실세계의 18금에 해당하는 것이 따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한지우 일행만 해도 어린애들은 안 된다는 식으로 여러 가지 제한이 걸렸었다.[* 실제로 현실사회의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적 성년' 기준도 각 법마다 다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